일본 월세 입주 시 사진 기록법 — 퇴거 분쟁을 막는 체크 순서
일본 국토교통성의 「원상회복을 둘러싼 트러블과 가이드라인(재개정판)」은 분쟁의 큰 원인으로 「입주 시와 퇴거 시 손모 유무 등 물건 확인이 불충분한 것」을 꼽습니다. 입주한 날의 상태를 기록해 두는 것이 퇴거 때 「원래 있던 흠집」임을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.
가이드라인이 권하는 것
입주 시와 퇴거 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방·부위별 상태를 임대인과 임차인이 함께 입회해 확인할 것.
흠집·얼룩의 위치와 정도를 평면도에 표시하거나 사진을 찍어 양쪽의 인식 차이를 줄일 것.
이런 체크리스트는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(가이드라인에 「입퇴거 시 물건 상황 및 원상회복 확인 리스트(예)」도 실려 있습니다).
촬영 요령 5가지
1. 가구를 들이기 전에 찍습니다. 바닥과 벽 전체가 보일 때가 가장 기록하기 좋습니다.
2. 방 전체(넓게)와 흠집 확대(가깝게)를 한 세트로 찍습니다. 확대 사진만으로는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.
3. 크기를 알 수 있는 물건(자나 동전 등)을 옆에 두고 찍습니다.
4. 기록한 날짜가 남는 형태로 정리합니다(날짜가 들어간 메모나 리포트).
5. 관리회사가 입주 시 확인 서류를 주면 작성해 제출하고, 본인용 사본(복사본이나 사진)을 남겨 둡니다.
방별 체크 포인트
현관: 문과 열쇠 작동, 신발장 문·선반, 바닥 흠집.
거실·방: 바닥(마루·다다미·카펫)의 눌림과 흠집, 벽지 얼룩·구멍·벗겨짐, 창문과 방충망, 천장 얼룩.
주방: 가스레인지 주변 얼룩, 싱크대 흠집, 수도꼭지·배수 누수, 환풍기.
욕실·세면실·화장실: 곰팡이, 거울·수도꼭지 흠집, 배수 상태, 변기·세면대 금.
발코니: 바닥 금, 배수구, 빨래 건조대 걸이.
퇴거할 때 활용법
퇴거 입회 때 입주 시 사진과 메모를 가지고 같은 곳을 같은 각도로 찍어 비교합니다. 청구 내역에 입주 전부터 있던 흠집이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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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알아챈 시점에 가능한 한 빨리 기록하세요. 기록 날짜를 남기고 신경 쓰이는 흠집은 관리회사에도 알려 두면 나중에 설명하기 쉬워집니다.
정해진 수는 없습니다. 방마다 전체 사진 몇 장, 신경 쓰이는 곳은 확대 사진을 추가하는 것이 기준입니다.
아닙니다. 국토교통성 가이드라인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한 것입니다. 개별 계약이나 비용 부담은 계약서와 상담 창구(소비자 핫라인 188 등)에서 확인하세요.
관련 가이드
출처: 국토교통성 「원상회복을 둘러싼 트러블과 가이드라인(재개정판)」 제1장(일본어)(2011년 8월)